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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성악가 노희섭의 
클래식 문화나눔 캠페인 <러브 인씨엠>

러브인씨엠은 클래식을 알리고 나누기 위한 인씨엠예술단의 무료공연 프로젝트입니다.

엄마 품에 안긴 영·유아와 유치원생,노약자는 물론 휠체어를 타신분등 누구든지 러브인씨엠 공연에 오면 오페라, 클래식콘서트, 다양한 콜라보공연, 뮤지컬 그리고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하는 것입니다.

  • 1“클래식”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예술가를 꿈꾸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물하는 공연 
  • 2매년 10,000 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관람
  • 3외국인 관광객의 놀람과 감동 이구동성 “한국에 와서 이런 수준의 공연을 거리에서”
  • 4동네 상권이 죽고 매출하락, 일 사회의 고민에서 힐링을 선사하는 문화나눔
  • 5클래식 거리공연 유럽투어를 통해 한국의 K클래식 문화를 알림
  • 6클래식이 처음인 어부와 산촌의 시민에게까지

공연을 통한 문화나눔과 사회공헌

[한국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문화나눔 발자취]

  • 12006년 ~2009년 여름마다 강서방화근린공원에서 5,000명 이상의 관객과 함께 한 대극장 사이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무료 야외공연<한 여름 밤의 페스티벌> 
  • 22014년 <인씨엠 아츠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매월 1,300여명이 관람한 무료공연
  • 32013년 ~ 현재 찾아가는 음악회 "러브인씨엠" 클래식 거리공연 900여회 진행 중
  • 4저소득층 자녀 무료 교육, 후원, 양성
  • 5예술문화 분야 인큐베이팅
  • 6예술인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 7클래식 대중화을 위한 사실적인 노력 “연간 60회 이상  중소규모의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해설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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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씨엠>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최소한 한번쯤은 클래식 공연을 어디에서든 관람하게 해보자! 
이에 대한 본질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던 중, 거리에서 직접 관객과 대화하는 공연을 하자는 결심 후 명동에서 2013년 7월 19일 1회를 시작으로 이태원, 신촌, 전국 지자체, 유럽 거리공연 투어 등을 장비를 나르며 그날의 거리에서 만난 관객들과의 교감을 에너지로 이렇게 이어져 2020년 10월 10일 10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산책 나온 동네 어머님, 저녁 식사하러 가는 거리의 직장인, 연인을 기다리는 젊은이들, 음료수를 들고 응원 와주신 거리의 자영업 하시는 분들,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들 등은 생전 처음 들어보거나 오페라 무대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음악에 반색하며 걸음을 멈추고 관람하였고 이에 러브인씨엠 문화나눔 캠페인이 이어질 수 있는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어떤일이든 혼자서는 이루기 힘들기에 노희섭단장의 러브인씨엠 클래식 거리공연이 작은불씨가 되어 나비효과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대중과 클래식의 벽을 허무는 길은 클래식도 대중음악의 한 장르처럼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든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식 지금은 클래식 하는 분들이 먼저 깨어서 대중과 함께해야 합니다.
전국음악대학에 클래식 버스킹 학점제를 도입한다면 온 나라 구석구석 클래식이 울려퍼질 것입니다.

노래 씨앗 1000개 뿌리는 거리 성악가 - 중앙일보

클래식 대중화 꿈꾸는 '거리의 성악가' - 동아일보

신촌왈츠축제, 거리공연 노희섭 출연
-KBS 1TV 문화의 향기 

 MBC 뉴스투데이 거리의 성악가 노희섭

“오페라 무대를 거리로 옮긴 성악가 노희섭 단장” - 인터뷰 365

“설 무대가 없어” 길거리 오디션 나온 클래식 전공자들 - 동아일보

[문화계 화제] 몸짱 도전에 성공한 성악가 ‘테리톤 노희섭’